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26일 울주군 청량면 신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156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했다. 울산·온산 국가산단에 5분 안에 출동할 수 있다. 고성능 화학차, 다목적 제독차 등 특수 차량 11대와 화학재난 예방 및 대응 장비 152종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