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이 핀 진달래
24절기상 동지(冬至)를 이틀 앞둔 19일 경남 양산의 한 병원 주차장 화단에 진달래꽃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경남은 예년보다 평균 5도를 웃도는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