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난치병 근로자 가족 지원
기업은행(행장 권선주·오른쪽)은 15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8명에게 치료비 4억5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