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중학생을 위한 ‘경제신문으로 즐기는 체험경제캠프’를 내년 1월 운영한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주)리얼컴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5일 동안 학생들에게 기초 경제지식을 전달한다. 캠프는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5일에 걸쳐 △시장경제의 이해 △자원의 희소성 △기회비용과 합리적 선택 △시사 경제토론 △자산관리 등 과목으로 진행된다. 한국경제신문을 부교재로 사용해 경제 이론을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경제현상과 연관지어 이해하는 강좌 등도 마련된다.

캠프 관계자는 “살아있는 경제 교과서인 경제신문과 교과를 융합해 학습자 참여 중심의 활동, 토론, 프로젝트 학습 등으로 캠프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문제해결에 필요한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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