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까마귀 떼 보러 오세요"
울산시는 까마귀 떼를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내년 2월24~28일 태화강에서 ‘제8회 아시아 버드 페어’를 연다고 8일 발표했다. 광역시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여는 행사로 아시아 20개국과 비공식 파트너인 영국, 호주 등에서 탐조인 20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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