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는 지역 과실 공동브랜드인 ‘상큼애(愛)’를 론칭하고 단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 브랜드명은 지난 7월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확정했다. 구례농협이 다음달 홍콩으로 수출하는 단감에 처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