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언더우드가 기념관 화재 … 인명피해 없어
불은 지하 1층에서 시작돼 윗층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소방차 27대와 소방관 90여명이 출동해 진화했다.
이 기념관에는 언더우드가의 유품과 사진, 서적 등이 전시돼 있어 이들 전시물이 훼손될 우려도 제기됐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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