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경찰버스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경찰버스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 최혁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경찰버스에 스티커를 붙이자 경찰버스 기사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울산 등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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