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상여 행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2일 열렸다. '청와대'라고 쓰인 상여가 세종로를 지나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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