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사랑의 연탄 나르기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13개 철 강업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3000장을 홀몸노인에게 전달했다. 송재빈 부회장 (왼쪽)이 철강업계 임직원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국철강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