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어프로덕츠, 울산공장 증설
울산시는 산업용 가스·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에어프로덕츠가 울주군 온산읍 6500㎡ 부지에 2018년까지 850억원을 들여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증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왼쪽)은 지난 25일 미국 본사에서 세이피 가세미 에어프로덕츠 회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