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장년층 일자리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시니어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한다.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 일환으로 18일 50+고용창출포럼을 한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가 공유가치 창출과 시니어 일자리를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가 사회공헌 일자리 추진사례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