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 나선 KAIST
KAIST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산운용 미래기술센터 개소 기념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 포럼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우창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존 멀비 미국 프린스턴대 금융공학과 교수,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강성모 KAIST 총장, 앤드루 야오 중국 칭화대 핀테크센터장,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

KAIS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