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12회 부산불꽃축제’ 해상 관람을 위해 고래바다여행선을 부산 행사장까지 특별운항한다. 특별운항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오는 11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요금은 승선료와 식사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