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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회장 최세규)는 이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제68차 창조미래지식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형 워터비스 불루온 대표,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이차용 에코오가닉코리아 대표, 이창훈 현대특판 대표, 황병모 한국애드컴 대표 등 기업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유석쟁 생명보험재단 전무와 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유준식 체리쉬 회장이 경영철학을 강의했다.

최세규 한국창조경영인협회장은 “창조혁신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 전문가를 초빙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