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5~14일 수원 등 18개 시·군 37곳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시중가보다 10~20% 싸게 판매한다. 주요 직거래장터는 △수원시 장안구청 앞 광장(9월7~8일)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9월8~9일) △성남시청 의회동 앞(9월12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