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경기 평택 민자고속도로 2023년 뚫린다
한라와 SK, 대명, 장원산업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 국토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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