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생각하는 책나무'
서울시가 신대방동 보라매공원에 설치한 야외 독서 공간인 ‘생각하는 책나무’에서 15일 시민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