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사태' 검찰 출석 정명훈 "직원들 믿었는데…모두 거짓말"
2014년 12월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0명은 박 전 대표가 단원들을 성추행, 성희롱했다는 폭로성 주장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서울시향 직원들이 박 전 대표를 물러나게 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주장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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