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항공여객이 84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했다고 국토교통부가 28일 밝혔다. 5월 국제선 여객은 568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의 노선·운항 확대, 국제선 유류할증료 미부과로 인한 항공여행 비용절감, 임시공휴일(5월 6일) 지정에 따른 내국인 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대양주(19%), 동남아(9.1%) 등 대부분 지역 노선에서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이며 국제선 여객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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