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에서 멸종위기종 '새매' 번식 확인
새매가 있다는 것은 박새, 직박구리 등 먹잇감이 되는 작은 새가 많고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라고 사업소는 보고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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