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하상가, 21일 '부평 모두몰 가는날' 행사 펼쳐

부평지하도상가는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7시5분까지 부평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전통시장활성화 프로그램인 '함께해요 동반성장. 부평 모두몰 가는날'이라는 축제를 연다.

'TBN인천교통방송과 함께하는 부평 모두몰 가는날'이란 타이틀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광역시, 부평구청이 주최하고 TBN인천교통방송, 부평지하상가 발전협의회, 부평지하도상가 문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행사목적은 상가 내 상인 및 상가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상생을 위한, 상가의 휴무일을 활용 모두몰만의 독창성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전통상점가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난 2015년 정부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부평지하도상가는 올해 2016년 2차년도 육성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추진되는 사업에는 1차년도와 마찬가지로 부평지하상가가 휴일인 날을 활용해 문을 닫은 차가운 빈점포의 공간에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부평 모두몰 가는날 이벤트 행사를 추진중에 있다.

지난 2015년의 문화 이벤트 행사와 차별점이 있다면, 도로교통공단 산하 TBN인천교통방송과 협업해 전통시장 활성화 Project의 일환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점이다.

이번 TBN인천교통방송과 진행하는 특별편성 공개방송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첫 공개방송은 6월 21일(화) 오후 6시부터 다양한 공연이 펼처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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