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 경북 포항 호미로 해안길 따라 12km 걸어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경북 포항시 호미곶 일원 종주

S&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서른 일곱 번째 걷기가 18일 경북 포항시 발산마을부터 호미곶해맞이광장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번 37차 에서 S&T그룹 임직원 및 가족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발산마을부터 이어지는 호미로 해안길을 따라 대동배마을과 대보항 등을 거쳐 호미곶해맞이광장까지 약 12km를 걸었다.

S&T 임직원 및 가족들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동해안의 매력이 한껏 펼쳐진 포항 호미로에서 시원하게 파도가 치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길을 걸었다.

S&T모티브 관계자는 “직원 및 가족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포항의 유명 관광지 호미곶 일원에서 하반기도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자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은 2013년 3월부터 시작돼 총 37차례에 걸쳐 1만4200여명이 참가해 약 500km의 해안로를 종주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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