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책 한자리에
‘2016 서울국제도서전’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개국 346개 출판사가 참가한 가운데 닷새 일정으로 개막했다. 관람객들이 주빈국으로 선정된 이탈리아 도서를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