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사장 김정길)은 오는 14일 오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이낙연 전남지사를 초청해 ‘전남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연다.

호남미래포럼은 2013년 12월 창립됐으며 회원은 500여명이다.

이용훈 전 대법원장 등 호남을 연고로 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재능 기부와 애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