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문화재 지킴이' 활동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8일 서울 종묘를 방문해 수목 관리와 방제 작업을 돕는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사진)을 포함,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