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화 (사진=DB)


6월 탄생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탄생화에는 장미가 있다. 장미의 꽃말은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모습’이다. 장미 외에도 탄생화는 일별로 존재한다.

2일은 빨강 매발톱꽃, 3일은 아마, 4일은 장미, 5일은 메리골드, 6일은 노랑 붓꽃 , 7일은 슈미트티아나, 8일은 재스민, 9일은 스위트피, 10일은 수염패랭이꽃이다.

11일은 중국패모, 12일은 레제다 오도라타, 13일은 디기탈리스, 14일은 뚜껑별꽃, 15일은 카네이션, 16일은 튜베 로즈, 17일은 토끼풀, 18일은 백리향, 19일은 장미, 20일은 꼬리풀이다.

21일 달맞이꽃, 22일 가막살나무, 23일 접시꽃, 24일 버베나, 25일 나팔꽃, 26일 흰 라일락, 27일 시계꽃, 28일 제라늄, 29일 빨강 제라늄, 30일 인동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탄생화, 나는 장미다”, “탄생화, 일별로 다르구나”, “탄생화, 꽃말이 궁금하다”, “탄생화, 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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