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에 행복주택 210가구를 건립한다. 옛 남문산역의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사업이다. 147억원을 들여 전용면적 16㎡ 72가구, 26㎡ 74가구, 36㎡ 64가구를 공급한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내년 입주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