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일 교수 '헬만 프락스상' 수상
박창일 연세대 명예교수(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최고 영예의 상인 ‘헬만 프락스(Herman Flax)’를 받았다. 헬만 프락스는 세계 재활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평생 업적을 평가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