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찰과 함께 유니시티 분양권 불법 전매 합동단속에 나선다. 창원시 중동 모델하우스 주변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불법전매 중개행위와 계약 체결, 이동 사무실 설치, 무자격자 명함 배포 및 과장 광고 등에 대해 단속을 벌인다. 유니시티는 분양권 전매가 1년간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