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NH농협중앙회 노조위원장, 폭행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 사건의 배경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NH농협중앙회 노조 임원단의 불협화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분석이다. 한 노조 임원은 “노조 운영 방식을 두고 지난해 초부터 임원진 사이에 마찰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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