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에 신난 어린이들
어린이들이 18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 분수광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5도까지 올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