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어엿한 성인이에요"
제44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차(茶)로 예(禮)를 갖추는 다례의식을 행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