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관 회장 'CEO의 기도' 출간
책 인세 수입금은 선교헌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 회장은 1994년 서희건설 창립 이후 40개의 대형 교회를 건축했고 회사를 매출 1조원, 시공능력평가 30위의 중견 건설사로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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