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욕 체험하는 리퍼트 대사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왼쪽)가 11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찜질복을 입고 족욕을 하며 대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