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경] "순천시 창조경제 표본" 호평 쏟아져
네티즌 서모씨는 댓글을 통해 “순천시가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잘 가르쳐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페이스북 이용자 3만1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80여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지난달 30일 보도한 <“낮은 게 더 낫네요”…저층, 이제 新로열층>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텃밭, 정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테라스 설계에다 분양가를 크게 낮추는 가격 정책이 더해지면서 기피 대상이던 아파트 1층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는 5만6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26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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