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우즈베크와 양해각서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오른쪽)과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장관 엘리요르 가니예프·왼쪽)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 후보사업’을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뒤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