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점자 동화책 전달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서울맹학교 강원명진학교 등 전국 12개 맹학교와 180명의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동화책 1200여권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오른쪽)이 김지명 서울맹학교 학생회장에게 점자동화책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