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를 부분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조명시설에 쌓인 먼지와 매연을 제거해 조명등 밝기를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 작업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www.sisul.or.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