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업체로 국내 최대 조명장치 회사인 디에스이가 경북 상주에 공장을 짓는다. 이 회사는 113억원을 투자해 상주 외답농공단지 1만3593㎡ 부지에 생산시설을 짓기로 했다. LED조명등 생산업체 중 첫 로하스(LOHAS) 인증을 받았고 200여개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