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찾은 요우커 4000명
회사가 마련한 성과보상 휴가차 방한한 중국 건강보조식품업체 아오란그룹 임직원 4000여명이 28일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을 찾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창덕궁은 이날 휴관일(매주 월요일)임에도 중국 관광객을 위해 특별 개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