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심상정 대표 '관훈 토론회'
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은 30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오른쪽)를 초청해 각각 관훈토론회와 관훈특별초대석을 연다. 김 대표 초청 토론회는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심 대표 초청 특별초대석 행사는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