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본격화
설립 자본금은 100억원이고 출자회사는 롯데쇼핑(지분율 94.8%)과 한국철도시설공단(1.2%), 롯데건설(2%), 지역 건설업체인 신한(2%) 등 4개사로 구성했다. 롯데울산개발은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늦어도 5월까지 울산시에 제출한 뒤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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