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은? 기린부터 검은꼬리누까지 ‘역시 동물의 왕국’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동반구(東半球)의 남서부에 있으며 남북 양반구에 걸친 세계 제2의 대륙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들은 다양하다. 먼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기린, 얼룩말, 하마, 누, 사자 등이 있다.
또한 롱다리 타조, 흰개미집에 사는 줄무늬풀밭쥐, 하이에나 등이 있다.
아프리카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은 케냐의 세렝게티국립공원을 꼽을 수 있다. 킬리만자로산(5,895m) 서쪽, 사바나지대의 중심에 있는 탄자니아 최대의 국립공원.
이 곳에는 사자, 코끼리, 들소, 사바나얼룩말, 검은꼬리누 등 약 300만 마리의 대형 포유류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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