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한방 항노화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2022년까지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는 4519억원을 투입해 28개 한방 항노화 사업을 추진한다. 거창·산청·함양 등 지리산권과 통영·남해·하동 등 남해안권 등 9개 시·군에 한방약초타운 등 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