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경비행기 추락…기장 등 2명 사망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는 “민간 비행교육업체에서 조종사 훈련용으로 운영하는 비행기가 이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추락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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