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운전 단속 ‘암행 순찰차’ 떴다
강신명 경찰청장(맨 왼쪽)이 25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경부고속도로에서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될 ‘암행 순찰차’를 둘러보고 있다. 일반차량과 거의 비슷한 암행순찰차는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사각지대의 난폭·보복·갓길 운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