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 유치
방문석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교수·사진)은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에서 2020년 7차 학회의 한국 개최가 확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2008년 구성된 아시아-오세아니아 재활의학회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동남아시아 등의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2년마다 모여 최신 치료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