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정의철 부산인터내셔널터미널(BIT) 사장(왼쪽)과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이 22일 부산항 감만부두에 접안한 이란 국영선사인 IRISL의 자흐메트 케시 한국지사장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