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북쪽 지점, 11일 오전 규모 3.1 지진 발생
대전·충남 주민들은 "쿵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아직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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